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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찾을 수 없습니다.

WHAT IS THIS?

너희 혹시 이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아니?

라떼는 말야....
소개팅 후 설레는 마음으로 줄을 배배 꼬면서 다이얼을 하나하나 돌려가며 전화를 걸었었다. 다른 가족이 받으면 바로 뚝,,,

어머, 이걸 처음 본다고?
이거는 말이야..

전화는 음성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먼 곳으로 보낸 후 이를 다시 음성으로 바꾸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음성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기기다. 0 ~ 9까지의 숫자가 둥글게 배열돼 있고, 각 숫자 밑에 있는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면 연결이 요청되는 원리다.

전화번호부

WHAT IS THIS?

얘는...어디서 많이 보긴 했는데?

1968년 처음 제작된 '전화번호부'는 업종,상호, 공공기관 전화번호와 같은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된 알림 책자였다. 지금처럼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검색이 불가능했던 시절 꼭 필요한 정보통이었다.

FLOPPY
DISK

save

save us

과제할 때 가장 중요한 저장!!! 원래 이렇게 생겼다는 걸 아시나요?

ctrl + s를 많이 사용하면서 이 아이콘도 점점 잊혀져 간다.. 요즘은 메모장에서나 찾아볼 수 있네

아이콘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많이들 저장 버튼으로 알고 있는 이 아이콘은 '플로피 디스크 또는 디스켓' 이라고 불리는 80 ~90년대 많이 사용했던 이동식 보조 기억 장치다. 현재 인터넷 드라이브와 USB의 역할과 같다고 보면 된다.

MUS

i

c

MP3 Player

그 시절;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었죠?

많은 음악 어플들을 보면 보통 원 안에 무언가 들어가 있는 형태의 로고들이 많습니다. 많은 음악 플레이어들이 나오는데 차별성없이 원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예전의 음악을 즐기기 위해 만들었던 기기/도구들이 원을 이용한 형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시간을 되돌려 보자면, 핸드폰이 대중화되기 직전에는 mp3 player가 있었습니다.

mp3 player는 이동하면서 여러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대용'기기였습니다. 놀라운 점은 대한민국이 최초로 만들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기존의 카세트 테이프나 cd를 이용한 휴대용 음원 재생기가 많이 있었지만 들고다니기에는 크기도 하고 여러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어 탄생한 물건입니다. 미국이 최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여러 유통 문제로 인해 특허권을 빼앗겨 빛을 못 본 사례입니다.

CD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입니다.

위에 사진은 cd(콤팩트 디스크)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손바닥 정도 크기의 도넛 모양 원판으로 디지털 음반이자 저장 매체였습니다. 음악 정보를 읽을 수 있고 기록이 가능해서 '플로피디스크'를 내쫓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던 물건입니다. 요즘도 각종 음반이 cd앨범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향후 몇년간은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adio

라디오는 넓은 의미로는 무선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며 변천되어 전파에 의한 음성방송과 이를 수신하는 수신기라는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TV와 달리 전송 시스템은 비교적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어 재난이나 피난 상황시 극단적으로 말하면 마이크와 송신기만 있으면 소형기라도 방송이 가능합니다. 전파가 도달하는 범위 시간 이내라면 언제 어디서나 재해시의 정보 전달 수단이 되어 중요한 시시로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Casette Tape

흔히 힙합에서 많이 사용하는 '믹스테입'은 이 시절에 나온 말입니다. cd나 lp 심지어 라디오 방송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곡을 테입에 녹음한 짜집기 음악 테입으로

20세기 청소년이라면 대부분 자기만의 믹스테입을 제작해 워크맨으로 들으며 다녔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곡들을 엄선하여 제작한 믹스테입을 자신의 연인에게 선물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죠.
소형 자기 테이프 저장매체로 80~90년대의 대중음악시장의 급속팽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쉽사리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운동복 허리에 워크맨을 차고 조깅을 하는 모습이나 80년대 비보이들이

커다란 포터블 데크를 짊어지고 다니는 모습은 당시 미국의 풍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현재는 기록과 저장매체라는 특징에서 따와 음성 사서함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더듬이 없다.

TELEVISION

현재는 tv가 없는 집이 없지만 1950년대 중후반과 1960년대 초중반에 텔레비전은 전화기와 마찬가지로 동네에서 한두 집에만 있었을 정도로 비싼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던 텔레비젼!

뚱뚱이티비라고 들어는 봤나?
나때는 말야...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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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Safari); 웹을 항해하는 최고의 방법


나침반은 왜 웹 브라우저가 되었나?

애플 사의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은 이게 뭔지 아시죠?

사파리(Safari)는 웹의 바다를 항해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기기를 넘나들며 매끄럽게 웹 서핑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침반'이라는 항공이나 항해 등에서 방향을 알기 위해 쓰는 도구를 차용해 아이콘을 만들었습니다.
자석을 사용해 지구의 자성과 반응하여 나침반의 N극은 항상 북쪽을 S극은 항상 남쪽을 가리키게 되어있습니다.